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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3
아래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간절히.. 간절히 호소 합니다..!!
학생여러분, 교직원여러분
이 글을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끝까지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작년9월~10월 경 학생회관 옆 팔각정 벤치에서
40세 정도의 남자가 여자를 부엌칼로 위협하거나, 구타 하는걸 보신분께서는
꼬옥, 꼭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가해자는 경찰조사중인데 거짓진술을 하고 있으며
당시에 갖은 협박과 폭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현재도 온갖 약은수로
오히려 협박을 하고 있어 너무 억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학생 여러분과 교직원 여러분의 도움을 애타게 기자리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을 통해 이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는걸 보여주십시요!!
한 여자의 인생이 걸린일이라 생각하시고 꼭,꼭 연락 주십시오
연락처: 010 7326 7323
저희 총학생회 사무실에 직접 찾아오셔서
부탁하신 내용입니다.
학우여러분 중 위와 같은 장면을 목격하시거나 들으신 얘기가
있으신 학우여러분은 위 연락처 또는
저희 총학생회 사무실로 연락 주십시요.
한 분의 인생이 달린 일입니다.
위와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학우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세차게 일어나는 힘, 타오르는 제 11 대 총학생회 "열정"
간절히.. 간절히 호소 합니다..!!
학생여러분, 교직원여러분
이 글을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끝까지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작년9월~10월 경 학생회관 옆 팔각정 벤치에서
40세 정도의 남자가 여자를 부엌칼로 위협하거나, 구타 하는걸 보신분께서는
꼬옥, 꼭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가해자는 경찰조사중인데 거짓진술을 하고 있으며
당시에 갖은 협박과 폭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현재도 온갖 약은수로
오히려 협박을 하고 있어 너무 억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학생 여러분과 교직원 여러분의 도움을 애타게 기자리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을 통해 이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는걸 보여주십시요!!
한 여자의 인생이 걸린일이라 생각하시고 꼭,꼭 연락 주십시오
연락처: 010 7326 7323
저희 총학생회 사무실에 직접 찾아오셔서
부탁하신 내용입니다.
학우여러분 중 위와 같은 장면을 목격하시거나 들으신 얘기가
있으신 학우여러분은 위 연락처 또는
저희 총학생회 사무실로 연락 주십시요.
한 분의 인생이 달린 일입니다.
위와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학우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세차게 일어나는 힘, 타오르는 제 11 대 총학생회 "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