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7-04 조회수 : 0
안녕하세요 유채꽃비서 입니다.강남차병원에서 지난 24년 01월에 첫째를출산하고 이번에 26년 04월에 둘째를출산하게 되었습니다.첫째 때 쓰지못했던 후기까지포함해서 1인실 4인실 비교 후기를써보겠습니다.아래부터는 편한체로 쓸게요!강남차여성병원 첫째, 둘째 제왕절개 후기김지연 교수님강남차병원을 선택한 이유?우선 큰 이유는 없었고내가 강남차병원에서 태어나서 친숙하다는 점.우리집, 친정이 자차든 대중교통이든오가기 편한 위치에 위치한 점.이 두가지 이유로 선택을 했다.2. 김지연 교수님 선택한 이유?처음부터 김지연 교수님께 배정받았는데F성향은 아니시다.딱 필요한 정보, 말씀만 해주시는 스타일.근데 그게 감정이 요동치는 나에게는괜찮다 생각했다.다른 교수님들은 뵌적이 없어서 모르나김지연 교수님은 보호자가 질문을 하더라도오로지 산모만 보고 이야기를 해주신다.(남편 및 보호자분들은 서운함을 느끼실지도..?)보호자 중 투머치 토커들을 방지하기 위함이라생각이 들었다.(개인적 생각)결론적으로 첫째, 둘째 수술 경과도 늘 만족!우선 첫째 때 산모들이 많다곤 했지만26년도 만큼의 산모수준은 아니었다.1인실을 바로 배정받았고24년도 이때는제왕절개 입원기간 총 6박7일 이었다.일요일에 입원했고 월요일 수술,토요일에 퇴원했다.26년에도 바로 1인실부터 신청했으나연휴 전이여서 그런지4인실 배정...뚜둥....ㅠㅠ그리고26년 현재 제왕절개 입원기간4박 5일이다.수요일에 입실해서 일요일 퇴원.24년 당시 3박을 하고 중간입원비확인해보았을 때 금액.아직 6박 7일 중 3박만 했을 때 금액.1인실에 그땐 수술비 보험이 안됐기에금액이 더 컸을 것이다.6박 7일 거의 200이 넘었던 것 같다.이제 26년 제왕절개 4인실 라이프수술 D-1입원은 수술 하루 전에 한다.1인실을 기원했던 나는 4인실배정에 심란했다.첫째때 제왕절개 후 다음 날일어설 때 기절했었고 고생했던기억에 1인실에서 더 편히 쉬고싶었다.쨋든 1인실까지 나의 순번은 5번째라셨다.4인실은 남편 상주가 안된다.입원 후 2시간 정도는 양해해주시고그 후에 남편은 퇴실해야한다.두번째 출산이기에 남편이 상주를 안하는게더 편했다.첫 출산 산모시라면 이부분이불안한 부분이 될 수도?첫째 날 산모 식사는 안나와서선택해야한다.식사 신청할 것인지 배달할 것인지.나는 야무지게 배달.뜸들이다"1층으로 시켜서 받았다.** 자정부터 금식 **05:00 수술 당일시작되는 주사들의 향연.피 뽑고 항생제 테스트한다.피 뽑은게 2번이나 오류나서총 4번 뽑음.. 내 팔은 이미 멍투성이.항생제 테스트는 별것도 아닌게 엄청 아픔.11시 수술인데 갑직 9시 반에 해도괜찮냐고 하시는데남편은 10시에 오기로해서예정대로 11시에 수슬하고싶다고 전달.10:20 수술하러 이동양갈래 해주시고 휠체어타고남편과 빠빠이 수술실 전용 엘리베이터 타고이동.첫째 때는 남편과 빠빠이 하면서엄청 울었는데이번에는 눈물은 안났다..ㅋㅋ회복실에서 15분정도 대기 후수술실 입성..추운 수술실...첫째 때는 몰라서 무섭고둘째 때는 알아서 무서웠다.첫째 때 보다 더 떨었던 것 같다.새우자세를 하고 척추에하반신 마취 주사를 맞는다.서서히 다리가 뜨거워지면서감각이 없어진다.그리리고 소변 줄을 꼿으니 통증은 없다.10:50 수술시작아직 발가락이 움직이는 것 같은데시작해도 느낌이 없었다.나중에는 발가락도 느낌없어짐.손이랑 온몸이 덜덜 떨었다.누군가가 내 손 좀 잡아줬음 싶었다.수술 소리는 안나는데배를 꾹 누르시더니뭔가가 숭덩 나오는 느낌.그 순간으애애애애애앵11:00 탄생너도 울고 나도 울고.애기 얼굴 보고 바로 수면 마취들어갔다.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있는데산소포화도가 자꾸 떨어져서호흡기를 달았다.중간중간 간호사님들이눈 감지말고 숨 쉬시라고 계속하셔서 회복실에서 1시간 넘게 있었다.남편도 첫째 때보다 수술 후 병실까지오는데 더 오래 걸렸다고 했다. 제왕절개 수술 후 수액과 무통이 꼿혀있다.첫째 때 수액 꼿을 때위치가 애매했던건지 입원기간 내내 아팠는데이번 수액 꼿은 곳은 입원기간 내내꼿은지도 몰랐다.14:00 회복 운동 시작!회복실에 있을 때부터발가락을 마구마구 움직이려 노력했다.일단 나는 모래주머니를 10시간 하고 있었다.그 다음 발목 운동을 했고무릎 올리기도 했다.저녁 부터는 모래주머니를 차도최대한 좌우로 몸을 돌려보았다.** 미리미리 장기 쏠림을슬슬 적응해 놔야한다.**좌로 돌려서 1분 있어보고우로 돌려서 1분 있어보고잘 때는 최대한 양 쪽 살짝이라도돌려가면서 잤다.18:00 첫 물 마심.간호사님께서 물을 받아서빨대와 함께 옆에 놔 주셨다.중요한 팁!!!자 여러분? 금식한지도 오래고그러기 때문에 변비 무조건 옵니다.이때 부터 물 많이 마시는게빠른 회복의 지름길이에요.물 마시는 양 상관없는지 확인하고상관없다고 하시면 무조건 많이 드세요.그냥 시도때도 없이 누워서 물 많이 마심.새벽에도 눈뜨면 물마시고조무사님들께 물 더 떠달라고해서물 계속 마셨어요.그 결과 4인실에서 세 분이저보다 일찍 수술 하신 분들이셨는데제가 제일 먼저 소변줄 뺐습니다:)뺄 대 아프지 않았어요.[출산 D+1] 08:30첫 방귀[D+1] 10:00처음 일어나보기로 한 시간.첫째 때 전 기절했는데 양쪽에서조무사님들이 잡아주신 덕분에다치지 않았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조무사님들이 옷을 갈아입혀주고 계셨어요.그래서 둘째 때 너무 무서웠어요,아무리 운동을 했어도 일어났을 때아프면 어쩌나...그런데!!!운동의 중요성!전혀 아프지않았어요!조무사님들께 저 혼자 이제 다닐 수있을 거 같다고 하고 바로 혼자화장실 가고 걷거 했습니다.걸을 수 있으면 11시에 면회 신청하러가도 된다셔서 11시까지 열심히 운동![D+1] 11:006층 신생아 면회실역시나 산모들이 많아서 5분전에내려갔는데 다행히 14번째로 신청가능. 11시에 신청하고 1시에 다시 6층와서3팀씩 5분 시간이 주어진다.그때 산모 외 2명까지 볼 수 있다.* 어른만가능 아기,어린이들은 면회를 못한다 *이 날 1인실 자리가 났다고 연락이 왔는데이미 수술하고 다음 날이었고일어서기까지 한 상황이라굳이 옮길 필요성을 못느꼈다.가장 아프고 불편한 수술 당일에1인실이 아니면 그 후에는 의미 없음.그냥 4인실에 있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네 명이 있었는데나 빼곤 초산모였다.1인실 가서 남편과 함께있고 싶은마음백번 알고있음.다들 1인실로 옮기고 4인실로 옮겨오신다른 산모님과 나 이렇게두명이서 퇴원까지 4인실 썼다.물 계속 마시러 다녔다.물은 1.5L 이상.걷는 건 최소 3천보 이상 걸으려고노력했다. [D+1] 12:00 미음시작진짜 간에 기별도 안감..배고파서 먹는거 생각밖에 안들고내 인스타 알고리즘은먹는 걸로 도배됐다....ㅋㅋㅋㅋㅋ[D+1] 12:30 큰 볼일 성공간호사님들이 오? 빨리 보셨네요?또 놀라심.물 많이 마시세요 여러분.그래야 소변이든 대변이든고생 안하십니다.[D+1] 13:00 신생아 면회첫 신생아 면회!너무 귀여워워어어어어[D+2] 08:10 신생아실 연락9시에 모유수유실 콜나는 단유할 거기 때문에물리지 않고 안고만 있기로했다.이때는 아직 가슴이 뭉치지 않았다.너무나도 작아 소중한 나의 둘째 베이비.[D+2] 10:556층 면회신청 하러 감.이때부턴 연휴 시작이라수술이 없어서 산모들이 줄기 시작.그동안 먹었던 음식들.안 찍은 것들도 많다....출산 이틀 차부터는회복을 위한 병카스 시작.통증도 덜해지고 걷는 것도 수월해진다.조리원보다 병원이 더 쉬는 곳이다.나는 4박5일 하면 일욜 퇴원인데조리원에서 월요일에 자리 난다고일요일은 다른 지점에 있다가월요일에 다시 옮겨야 된다셨다.애기를 하루 걸러 이동을 계속 하는건무리가 있다 싶어병원에 하루 더 있을 수 있냐 여쭤보았고.이건 입원 하자마자 문의를 넣었다.토요일날 월요일 퇴원 가능 안내를 받았다.산모가 많은 날은 연장 안됨!다행히 연휴가 껴있어 수술 일정이없었고퇴원 산모들이 많아서 가능했던 일!!그렇게 나는 병원에서 5박 6일 있었다.몰랐는데 출산으로 4인실 입원시입원료가 면제였다.오 본의아니게 개꿀?남편은 신생아 면회 때 마다 왔는데그때 노트북 갖다달라해서퇴원 전까지 내내 넷플릭스만 보았다.리얼 병카스.D+3에 유축시작.가슴마사지로 유선을 뚫어줘야하는데당일은 예약이 꽉차서 못했다ㅠㅠ출산 후 이틀됐다면 3일차로미리 가슴마사지 예약 걸어놓을 것을추천 드린다....가슴 마사지실 단유든 모유수유든 일단 유선을뚫어주고 풀어줘야 젖몸살이 없다.풀지 못하고 유축을 하니첫째 때보다 확실히 덜 나온다.첫째 때는 바로 50ml 나왔는데ㅠㅠㅠ자기 전에 유축하고 잘 때아파도 좌우로 돌아가면서잤다.그랬더니 다음 날 아침에 조금 풀림.이제 조리원 입소였으니조리원에서 가슴마사지가 시급했다. D+4 퇴원양쪽 영광의 멍들...9시쯤 원무과에서 정산 연락와서10시에 정산했다.4인실 5박 6일 총 병원 비용은9만원대였다.짐싸서 10시반에신생아실가서 기다리는데월요일 퇴원 산모 많음 이슈로12시에 애기 받음..첫째는 붓기 빠지고 3.5kg로 퇴원했는데둘째는 2.8kg로 퇴원해서너무 작아서 만지기 무섭다..확실히 남자아기, 여자아기는 다르다.첫째는 첫째였어도 신생아 때부터뻗대는 남자 아기 특성이 있어서막 안고 쉽게 키웠는데얘는 힘이 없이 폭 안김ㅠㅠㅠㅠ퓨엥ㅠㅠㅠ둘째 맘이라도 성별이 다르니 조심스럽다.차라리 첫째 여아 둘째 남아였다면더 쉬운 육아였을 듯 싶다.차병원에서 5박 6일 동안힘들었던 건 첫째를 못보는 것이제일 힘들었다.여기서 보고싶다고집가면 나를 비롯 첫째, 둘째,남편 모두가 더 힘들 것을 알기에보고싶어도 정신 붙잡고조리원을 간다.#강남차병원후기 #강남차병원제왕절개후기 #강남차병원4인실 #강남차병원1인실 #강남차병원입원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