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5-28 조회수 : 4
김영환 충북지사.6·3 충북지사 국민의힘 후보로 김영환 현 충북지사가 확정됐다. 김 지사는 애초 컷오프(공천 배제)됐지만 법원에서 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다시 경선을 치르게 돼 최종 승리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지사는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인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국민의힘은 27일 충북지사 후보 경선 결과 김 지사가 윤갑근 변호사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25~26일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김 지사는 후보 확정 직후 “우리는 국민의힘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다. 충북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해 이제 모두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이번 선거를 충북 발전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했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인적 쇄신을 앞세워 현역 광역단체장 물갈이에 나섰고 김 지사를 컷오프했었다. 하지만 법원은 지난달 31일 공천 과정을 두고 “당규를 어겼다”며 김 지사가 낸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후 국민의힘은 충북 지사 후보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했고, 김 지사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꺾고 올라온 윤갑근 변호사와 본경선을 벌여 최종 승리했다.김 지사와 맞붙는 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한 인사다. 신 후보는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았다. 2022년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불출마하고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신 후보는 이번 당내 경선에서 노영민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꺾고 후보로 결정됐다.출처 : 조선일보(2026.4.27)[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 선출...평택을 유의동 공천(2026.4.26)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26일 선출됐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엔 유의동 전 의원이 단수 공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박덕흠 의원)는 이날 대구시장 본경선 후보에 올라온 추경호·유영하 의원 중 추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번 경선이 24~25일 선거인단 투표(선관위 위탁 경선 투표 및 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앞서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을 놓고 잡음이 있었다. 이정현 공관위 시절인 지난달 22일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이후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의 6인 경선이 있었고, 이 가운데 추경호·유영하 의원이 본경선 진출자로 선정됐다.추 의원이 최종 후보에 선출되기 앞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종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양자 대결 양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한편, 국민의힘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에 이 지역 3선 의원 출신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2014년 보궐 선거로 경기 평택을의 초선 의원을 시작해 내리 3선을 지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여의도연구원장 등도 지냈다. 그는 2024년 총선에선 당의 방침에 따라 경기 평택병으로 지역을 옮겨 출마했다가 낙선했으나, 이번에 다시 평택을 재선거에 도전하게 됐다.경기 평택을은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 가운데 이목이 쏠리는 곳 중 하나다. 국민의힘이 이 지역 3선 출신 유 전 의원을 이날 단수 공천했고, 상대방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민주당은 아직 공천을 하지 않았지만, 보수 정당 출신 김용남 전 의원 등이 거론된다.출처 : 조선일보(2026.4.26)[6·3地方選擧-국민의힘] 주호영 이어... 이진숙, 울먹이며 대구시장 불출마…자유민주주의 최후 보루 지키겠다(2026.4.25)국힘 후보 선출되면 힘 보태겠다장동혁과 최근 만나 위기의식 공유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하지 않기로 한 배경에 대해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재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대구를 자유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로 지키겠다는 마음밖에 없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그 분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다.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지켜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회견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 전 위원장은 컷오프(공천배제)가 부적절했다 지적하면서도 보수의 붉은 심장이 파란색으로 물들고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장악된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우려가 저의 발목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그동안 무소속 출마를 예고해왔는데, 대구시장 선거가 3파전이 될 경우 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가 보수진영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이 전 위원장은 불출마 선언에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을 면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전 위원장은 장 대표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저를 만났고 최근에도 만나서 대구 문제를 상의했다며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올라오고 국민의힘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좌절감으로 표현되면서 대구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은 26일 추경호, 유영하 의원 중 대구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출처 : 한국일보(2026.4.25)주호영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마지막 변수는 이진숙(2026.4.23)朱, 컷오프 불복 한 달 만에 무소속 출마 포기이진숙 무소속 출마하면 대구시장 선거 3파전으로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신청했다 '컷오프'(공천배제)된 6선 주호영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불출마 결심에 대해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그간 주 의원은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후 잇단 법적 대응과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구시장 선거의 핵심 변수로 여겨졌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했다.이에 주 의원은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서울남부지법 가처분을 신청을 냈으나 지난 3일 기각됐다. 이어 주 의원은 법원의 가처분 기각에 불복해 즉각 항고했으나 전날 서울고등법원에서 재차 기각됐다.이와 관련 주 의원은 저는 법원의 결정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그러나 법원이 대구시장 공천 가처분신청을 기각되었다고 해서 이번 어처구니 없는 공천절차가 결코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주 의원은 자신의 컷오프 불복 행보에 대해 무엇보다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가장 큰 이유는 대구를 민주당에 내줘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라고 밝혔다,그는 저는 김부겸 후보의 기세를 결코 가볍게 보지 않는다. 실제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들보다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지금의 경선 구도로 그 흐름을 막아낼 수 있겠느냐는 걱정을 저는 끝까지 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또 당의 행태를 보면 만정이 떨어지지만, 저는 이즈음에 인간이 스스로 가져야하는 신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봤다며 먹던 물에 침을 뱉지 않겠다. 오래 저를 돕고 함께한 당원과 척을 지고 싸우는 선거는 하지 않기로 했다며 탈당 가능성을 일축했다.아울러 주 의원은 장동혁 대표를 겨냥 德微而位尊(덕미이위존)하고 智小而謀大(지소이모대)면 無禍者鮮矣(무화자선의)라 했다며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자 가 드물 것이라 했다. 제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고 비판했다.한편 주 의원의 불출마에 따라 대구시장 선거의 마지막 변수는 이진숙 전 위원장에 거취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 전 위원장도 컷오프 결정에 불복해 독자적인 선거 운동을 펼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아울러 이 전 위원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 오는 26일 선출되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하는 방안도 거론했지만, 본경선을 진행 중인 추경호·유영하 의원은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한 상태다.만약 이 전 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강행으로 대구시장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재편될 경우, 보수표 분산 효과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이에 장 대표는 지난 9일 대구를 직접 찾아 이 전 위원장에게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하기도 했다.출처 : 매일일보(2026.4.23)[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與 정원오와 맞붙는다(2026.4.18)당내 경선서 박수민·윤희숙 꺾고사상 첫 5선 서울시장 도전鄭 서울 미래 놓고 정책 경쟁하자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확정됐다.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오세훈 서울시장.오 시장은 16~17일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치러진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을 꺾고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오 시장은 “서울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균형을 바로 세우라는 여러분들의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겠다”면서 “윤희숙 후보님의 통찰과 정책적인 역량, 박수민 후보님의 행정 경험과 개혁 의지, 비전과 문제의식을 제가 온전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6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첫 40대 서울시장이 됐다. 2010년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최초의 연임 서울시장이 됐으나,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었다가 사퇴하면서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했고,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서 4선 서울시장이 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3연임이자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오 시장과의 경선에서 탈락한 윤 전 의원은 이날 발표 직후 “이제 경선은 끝났다. 원팀으로 뭉쳐 승리해야 할 때”라면서 “서울을 지키기 위해 저도 힘껏 돕겠다”고 했다.이로써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본선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오 시장 대 ‘명픽(이재명 대통령 선택)’ 정 전 구청장 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앞서 민주당 경선에서 정 전 구청장은 박주민·전현희 의원 등을 꺾었다.정 전 구청장은 이날 “오세훈 시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정 전 구청장은 “이번 선거가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을 놓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서울 시민의 품격에 걸맞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한다”고 했다.출처 : 조선일보(2026.4.18)[6·3地方選擧-국민의힘] 추경호·유영하,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 진출(2026.4.17)충북지사는 김영환·윤갑근 맞대결로 압축국민의힘 추경호(왼쪽)의원과 유영하 의원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추경호(3선·대구 달성)·유영하(초선·대구 달서갑) 의원이 진출했다. 충북지사 본경선에서는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 맞붙는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2위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추경호 의원은 본경선 진출이 확정되자 “우리 안의 작은 차이는 뒤로하고, 당의 승리를 위해 더 처절하고 치열하게 준비할 때”라고 밝혔다.대구시장 예비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윤재옥(4선·대구 달서을)·최은석(초선·대구 동·군위갑) 의원,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은 탈락했다.대구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추경호·유영하 의원은 19일 한 차례 토론회를 가진다.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는 이후 24~25일 이틀간 책임당원 투표 50%,일반 시민 여론조사 50% 합산 결과로 최종 선출된다. 최종 후보 발표는 26일이다.그러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주호영 의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론조사에서 1·2위로 나타나는 두 사람이 무소속 출마를 감행한다면 당 안팎에서 단일화 요구는 거세질 전망이다.이들과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당내에서는 제가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만약에 후보자들이 당외(黨外)로 가서 경선을 한다면 단일화가 될 것”이라며 “그건 후보자가 (확정)되면 그 후보자의 판단에 따라 (단일화를) 할지 안 할지는 그때 아마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에 도전하는 윤갑근 변호사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11충북지사 본경선에는 윤갑근 변호사가 진출했다. 윤 변호사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의 예비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충북지사 본경선은 김영환 현 지사와 윤 변호사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출처 : 조선일보(2026.4.17)[6·3地方選擧-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 3선 도전 확정...국민의힘 경선 최종 승리(2026.4.14)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 확정‘한국시리즈’ 거친 김재원에 본경선 승민주당 오중기와 8년 만의 리턴매치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후보로 14일 이철우 현 지사가 확정됐다. 이 지사는 김재원 최고위원과 치열한 경선 끝에 최종 승리했다.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이 지사는 오중기 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이로써 양당 후보가 모두 확정된 지역은 부산·인천·대전·경북·경남·강원 등 7곳으로 늘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12~13일 치러진 경북지사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 지사가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경북지사는 이 지사를 제외한 도전자들이 1차 경선을 치러 김 최고위원이 선출됐고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이 지사와 김 최고위원이 최종 경선을 치렀다. 본경선은 당심(당원투표 50%)과 민심(여론조사)이 절반씩 반영됐다.이 지사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뒀던 오 후보와 8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다. 당시 이 지사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해 득표율 10.19%를 얻었음에도 52.11%를 득표해 오 후보(34.32%)에게 승리한 바 있다.출처 : 서울신문(2026.4.14)[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힘 부산시장 후보에 박형준... 민주당 전재수와 맞붙는다(2026.4.11)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3월 30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11일 선출됐다.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부산시장 경선 결과 박 시장이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초선)을 꺾고 선출됐다고 발표했다.이번 경선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이뤄졌으며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결과다.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주진우 의원(부산해운대갑)이 지난 2일 2차 TV토론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박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 “지금부터는 승리의 시간이다. 시의원·구청장·구·군의원까지 200명이 넘는 모든 국민의힘 후보의 야전사령관이자 선봉장이 되겠다”고 했다.또 “입법부·행정부·사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특정 세력에 의해 장악되는 순간, 이 나라는 견제 없는 일당 지배 국가가 될 것”이라며 “사즉생의 각오로 부산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부산 글로벌허브 도시 특별법안이 입법 마지막 문턱에서 가로막혀 있다”며 “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법안 즉시 통과를 약속했다가 태도를 바꿨는데, 부산시장은 시민의 대표여야 하지 권력의 대리인이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출처 : 조선일보(2026.4.11)[6·3地方選擧-국민의힘] 이진숙, 끝내 무소속 출마 결심 … 국민의힘이 나를 밀어냈다(2026.4.3)이진숙, 컷오프 유지 결정에 무소속 출마 결심당이 밀어냈다. 시민들의 평가를 받을 것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국민의힘이 끝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을 배제하고 대구시장 경선을 치르기로 하면서 이 전 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하기로 했다. 주 의원은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결정을 미루고 있는 모양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3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당이 나를 밀어내고 있으니 밀려나가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면서 내가 당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당이 나를 밀어내는 것이다. 줄곧 말해왔던 것처럼 대구시민들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조만간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히고 당을 떠난다는 입장을 낼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됐던 이 전 위원장과 주 의원을 경선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주 의원의 법원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직후 나온 결정이다.박덕흠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6명의 후보자 토론회와 예비경선을 거쳐 최종 2명 경선 후보를 선정하고 최종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며 이진숙·주호영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과 보수의 중심에서 더 큰 역할 이어가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유영하 후보·윤재옥 후보·이재만 후보·최은석 후보·추경호 후보·홍석준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또 다른 컷오프 당사자인 주 의원도 거취를 두고 숙고 하고 있다. 주 의원은 공관위 발표 직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이 과연 당원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였는지는 여전히 엄중하게 따져 물어야 한다며 저는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숙고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뉴데일리(2026.4.3)[6·3地方選擧-국민의힘]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효력정지 가처분 기각(2026.4.3)주호영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길 숙고할 것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질문에서 질의를 하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2026.04.03.법원이 3일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제기한 공천 배제(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권성수)는 이날 “(주 의원 측에서)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는 국민의힘이 당헌·당규에서 정한 절차를 현저히 위반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다소 불합리하다거나 공정성에 의문이 있다는 등의 사유만으로 공천 결정의 효력을 섣불리 무효라고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대구시장 컷오프 과정에서 ‘객관적 합리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판단을 내렸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또 재판부는 “표결 절차 등에 다소간의 잘못이나 이례적인 부분이 있어 보이지만,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 내용을 무효라고 볼 정도의 중대하고 명백한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고 단정하기에 부족하다”고 했다.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대구시장이라는 지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 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게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면서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을 컷오프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윤재옥(4선)·추경호(3선)·유영하(초선)·최은석(초선) 의원,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인이 경쟁하는 체제로 진행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지난 3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호영 의원과 대구시장 공천 관련 비공개 면담을 마치고 나오며 악수하고 있다. 가처분을 신청했던 주 의원은 즉각 반발했다. 주 의원은 입장문에서 “법원의 이번 가처분 기각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법부가 우리 정당의 비민주성, 정치권의 끝없는 공천 농단을 바로잡을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판부의 결정문부터 세밀하게 분석한 뒤 향후 대응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저는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숙고할 것”이라고 했다.주 의원은 법원 결정에 앞선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 나와 “법원에서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든 안 받아들여지든 컷오프된 저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경선 절차에 넣지 않으면 (민주당에)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이번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으로 주 의원의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출처 : 조선일보(2026.4.3)국힘 충북지사 경선, '컷오프'김영환 포함 원점서 재실시(2026.4.2)조길형·윤희근 불참의사엔 변함없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김영환 충북지사까지 포함한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법원에서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은 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돌아가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관위는 충북지사 후보자 모두가 예비 경선에 나선 뒤, 최종 진출자가 김영환 현 지사와 양자 대결로 맞붙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박 위원장은 앞서 공천 과정에 반발하며 사퇴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에 대해서는 “본인 의사에 달렸다”면서 “그분들이 돌아와서 경선을 치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전 시장과 윤 전 청장은 본지에 “불참 의사엔 변함없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군 김영환, 윤갑근, 윤희근, 조길형(가나다순)이와 함께 공관위는 청주시장 공천 역시 컷오프됐던 이범석 청주시장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장 경선도 비현역 후보 간 예비경선을 거쳐, 통과자가 현역 시장과 1대1로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과 재심 과정에서 제출된 추가 소명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다만 공관위는 전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광종 예비후보에 대해선 “공천 배제 기준에 따라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출처 : 조선일보(2026.4.2)[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힘 새 공관위원장 4선 박덕흠... 충북 공천파행에 충북 의원 선택(2026.3.31)충북 공천 파행, 충북 다선 박덕흠에 기대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덕흠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국민의힘이 새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4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을 1일 내정했다. 전날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마무리됐다”면서 사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진 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으신 박덕흠 의원을 새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정현 전 위원장께서 그동안 여러 노력을 하셨고, 지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이 있는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일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 공관위에서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박덕흠 공관위’가 남아 있는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취지다. 현재 국민의힘은 법적 분쟁이 발생한 대구시장·충북지사·포항시장 공천 등을 완료하지 못했다.특히 충북지사의 경우, 전날 법원에서 김영환 현 지사에 대한 컷오프(공천배제)에 대한 효력을 정지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김 지사를 컷오프하면서 공천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 것이 당규 위반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충북지사 경선에 참여할 길이 열렸다. 김 지사 외에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내정설’에 휩싸였던 김수민 전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 윤갑근 변호사 등이다.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23국민의힘은 법원의 가처분 결과에 불복하는 이의 신청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충북 공천에서 파행이 거듭된 만큼 충북 다선 의원인 박덕흠 의원이 사태를 해결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덕흠 공관위’에는 정희용 사무총장, 곽규택 법률지원단장도 공관위원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새 공관위는 남아있는 지방선거 공천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도 겸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출처 : 조선일보(2026.4.1)[6·3地方選擧-국민의힘]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의'…공관위원도 전원 사퇴(2026.3.31)지난 13일 이어 두 번째 새 공관위 구성판 바꾸려고 시도…정교하게 다듬어야장동혁 어려운 곳에서 애써주셔 감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너지 기대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동하고 있다.이정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정현 위원장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가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위원님들이 일괄 사퇴를 했다며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하고는 광역단체장에 대한 중앙공관위 차원의 공천이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끝냈다고 말했다.이어 국회의원 재보궐(공천)은 새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새로운 사람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했기 때문에 오늘 저희가 일괄 사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이 위원장은 또 우리는 공천은 권력이 아니라 관리라는 원칙을 세우려 했다. 판을 바꾸려고 시도했다. 반발과 갈등이 있었고 절대 가볍지 않은 과정이었다며 그러나 한편 기존의 틀을 건드렸다. 시끄러웠지만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자평했다.그러면서 이번 공천은 완성형이 아니다. 세대 교체, 정치 교체도 한 번 공천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시작이었고 앞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야 할 과제라며 부족했던 점 상처받은 분들 책임은 내가 안고 가겠다고 했다.이는 이 위원장이 지난 13일 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중진 의원 전원 컷오프를 주장했다가 공관위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사퇴 의사를 표명한 뒤 복귀한 뒤 두 번째 사의 표명이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정현 공관위원장님의 결단을 존중한다며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 애써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다.이어 아직 일부 남아있지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 되었다며 남은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공천은 별도의 공관위를 꾸려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장 대표는 이 위원장이 지난 29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데 대해서도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한다며 전남광주는 물론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해 시너지를 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출처 : 데일리안(2026.3.31)[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오세훈·박수민·윤희숙ɳ파전 확정(2026.3.23)이상규·김충환·이승현 컷오프다음달 18일에 '최종 후보 선출'(왼쪽부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 후보 경선 대상자를 오세훈 현 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 3인으로 압축했다.국민의힘 공관위는 22일 공지를 내서 공관위는 접수한 6명 후보 중 박수민, 오세훈, 윤희숙 후보의 3명을 경선대상자로 압축하고, 이들 간 두 차례 토론회를 거쳐 경선에서 최종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서울 강동구청장 등 3명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공관위는 이번 결정은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이름보다 실력으로 경력이 아닌 경쟁으로 가장 준비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공관위는 시민과 당원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치러질 경선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은 경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이달 24일과 다음달 10일 두 차례 토론회를 개최한다.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달 11~15일이다. 본경선은 다음달 16~17일 선거인단 50%·여론조사 50%로 치러진다. 최종 후보 선출은 18일이다.오 시장과 박 의원은 3차 추가 공모를 통해 공천을 신청하고 22일 면접을 봤다. 윤 전 위원장은 1차 공모에서 공천을 신청했다.주호영·이진숙, 충격의 컷오프…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등 대구시장 경선(2026.3.23)이정현 국회·국가정치 전반에 더 크게 쓰여야'주호영 컷오프'에 더 큰 어른 역할 해주실 분무소속 출마설엔 큰 어른으로의 판단해주실 것왼쪽부터 국민의힘 최은석·추경호·윤재옥·주호영·유영하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등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관할 기초단체자 후보자 면접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나설 대구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6선의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전격 컷오프(공천배제)했다. 두 예비후보를 제외한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등 6명은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공관위는 이진숙 후보와 주호영 후보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온 분들인 만큼 이 두 분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공관위는 행정·경제·정책·통합·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여섯 후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구시장) 경쟁 구조를 만들겠다며 공천 관련 여러 기준과 절차 및 정성평가도 반영한 판단이라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대구는 지금 전환점에 서 있다. 산업은 정체되고, 청년은 떠나고, 도시의 경쟁력은 과거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정치 경력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의 경쟁이다. 이에 필요한 건 정치의 언어가 아니라, 경제정책과 산업의 언어, 통합력으로 대구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리더십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 결정은 결코 특정인의 배제가 아니다. 오히려 배제되신 분들께 더 큰 역할을 요청드리는 책임 있는 선택이고 특정 자리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자리를 열어드리는 것이라며 김한구(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후보 역시 충분한 헌신과 역량을 보여주신 분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다. 이 심장이 멈추면 보수 전체가 멈추는 만큼,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살리는 선택이어야 했다며 이제 누가 더 실력이 있는지, 누가 더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경쟁만 남았다. 대구 시민께서 대구의 자존과 품격, 그리고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이라는 긍지를 다시 세워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경선 방식과 관련해선 대구시장 경선은 총 6명의 후보자 중 토론회와 예비경선을 거쳐 2명의 경선 후보를 선정하며 이후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라며 대구시민이 대구와 보수의 미래를 책임질 시장 후보를 선출할 수 있도록 경선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브리핑 직후 열린 질의응답에서 '컷오프설이 돌았던 중진 의원 중 주호영 부의장만 컷오프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이 위원장은 당 입장에선 (주 부의장이) 지명도, 영향력 등 정치권에서의 역할을 감안할 때 단일 직위를 넘어서는 큰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이고 앞으로 갈 수 있는 여건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해주길 소망했다며 최다선에 해당되는 정치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어른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분이시기고 또 그런 점을 기대해서 (컷오프) 결정을 내렸다고 답했다.일각에서 제기되는 '주 부의장의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설'과 관련해선 6선을 하는 동안 많은 당원으로부터 큰 존경을 받고, 당원들이 의지해 온 분이기 때문에 당을 위해, 큰 어른으로서 판단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출처 : 데일리안(2026.3.23)[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힘, 부산 박형준·주진우 ‘경선’ 결정…‘컷오프’ 김영환 “이정현 사퇴” 반발(2026.3.17)박형준 컷오프 반발에 이정현 입장 선회“부산 마음 하나 모으는 경선 보여주길”컷오프된 김영환, 이정현 사퇴·사과 촉구“밀실·공작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 주장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경험과 혁신이 정정당당하게 맞붙는 경선을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박형준 부산시장 컷오프(경선 배제) 기조에 당내 반발이 제기되자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공관위는 이날 “후보 선출 방식 관련해 위원들 간 부산의 상징성과 지역의 미래를 고려한 측면에서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고, 충분한 논의 끝에 최종 결정 권한을 위원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당초 박 시장을 컷오프하고 주진우 의원을 단수 공천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위원들 다수의 반대로 진통을 겪었다. 박 시장의 경선 경쟁자인 주 의원의 경선 의지가 강한 데다 부산 지역 의원들도 장동혁 대표와의 면담에서 박 시장 컷오프에 반대하는 의견을 전달한 것이 이 위원장이 마음을 돌린 이유로 해석된다.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공관위는 박 시장에 대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도약과 미래 전략 산업 구축 등 부산의 발전을 위해 정책 역량을 입증해 온 검증된 지도자”라고 했고, 주 의원에 대해선 “새로운 세대의 정치 감각과 시대적 변화를 과감하게 이끌 수 있는 도전적이고 젊은 리더십을 갖춘 상징적인 후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부산의 도약을 이끌 최적의 리더십을 발굴하는 혁신의 과정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두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하되 부산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성숙한 경선 모델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영환 충북지사는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민의 뜻을 짓밟은 밀실·공작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며 이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공관위는 전날 김 지사를 컷오프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김 지사는 “당 공심위가 자행한 이번 컷오프 결정은 당헌·당규의 원칙을 파괴한 ‘정치적 폭거’이자, 충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위원장의 사퇴와 사과를 촉구하면서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고 충북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가처분 신청을 포함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며 “이 일이 바로잡히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서 ‘중대 결심’에 대해서 “모든 일을 다하겠다. 지금 얘기하긴 어렵지만 선거에는 출마할 것”이라며 “제 인생과 살아온 마지막이 컷오프로 끝날 순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출처 : 서울신문(2026.3.17)국힘, 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울산 김두겸 ‘현역’ 단수공천(2026.3.17)김진태 강원도지사 / 박완수 경남도지사 / 김두겸 울산시장국민의힘은 17일 6·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김진태 강원지사를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장과 경남도지사 후보에도 각각 현역인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를 공천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공천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김두겸 시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으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김 지사에 대해서는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며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고 평가했다.이어 “박완수 지사는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 산업 육성을 이끌어 왔으며,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며 “탁월한 산업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남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낼 든든한 사령탑”이라고 덧붙였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세 후보와 함께 울산·강원·경남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발전을 완수하겠다”며 “각 후보의 실천력을 동력 삼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늘 지역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말했다.출처 : 동아일보(2026.3.17)출장비 1100만 원·농막 인테리어비 2000만 원 대납"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 신청(2026.3.17)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컷오프(공천 배제) 통보를 받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100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수뢰후부정처사, 청탁금지법 위반)로 17일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해 8월 관련 혐의로 충북도청을 압수수색 한 지 약 7개월 만이다.경찰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해 4월과 6월 국외 출장을 앞두고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 지역 체육계 인사 3명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총 1,1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돈이 출장비 명목으로 건네진 것으로 보고 있다.김 지사는 또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농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 원을 윤 협회장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김 지사가 인테리어비를 대납받은 대가로 그해 말 윤 협회장이 운영하는 식품 업체가 충북도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다.윤 협회장의 식품 업체는 당시 수천만 원 상당의 첨단 육묘 베드(bed) 시설이 설치된 비닐하우스 3개 동에서 토양 없이 쪽파를 양액 재배하는 스마트 팜 사업에 참여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사전에 해당 시설을 갖추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한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자치단체가 스마트 팜에 이처럼 값비싼 시설을 미리 설치해 주는 경우는 드물어 특혜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경찰은 그동안 지난해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김 지사를 소환 조사했다. 김 지사는 수사 초기부터 금품을 수수한 적이 없고, 산막 인테리어비도 정상적으로 지불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또 이번 사건은 정치적 공작·탄압 성격이 짙다고 반발했다.그러나 경찰은 김 지사가 농막 시공업자 등 사건 관계자와 말을 맞춰 허위 진술을 하는 등 수사를 방해했다고 보고 증거 인멸 우려를 사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 측이 제출한 송금 내역도 실제 농막 공사비가 아니라 김 지사의 아들이 의뢰한 별도의 공사 대금으로 파악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경찰은 증거 인멸 혐의로 농막 시공업자의 구속영장도 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윤 협회장, 윤 회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출처 : 한국일보(2026.3.17)[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현역 첫 제외(2026.3.16)17일 추가 후보 등록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에 도전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충북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현 김영환 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 했다.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 공관위는 충북 후보 공천 관련해서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최종 결정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김 지사 컷오프 배경에 대해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변화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현 도지사의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김 지사는 도정을 이끄는 동안 창의적 행정과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왔다”고 했다. 다만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서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는 정치, 스스로를 흔드는 혁신의 정치”라고 했다.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후보 추가 공모에 들어간다. 이 위원장은 “오늘 접수를 공고하고 내일(17일) 후보 등록을 받은 뒤 추가 접수자가 있을 경우 조만간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싶은 분, 세대교체를 몸소 실천하고 싶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공관위는 앞으로도 이 같은 쇄신 공천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관위는 “국민의힘의 이번 결단은 비단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기득권 공천이 아닌 국민 눈높이 공천, 관성의 정치가 아닌 변화의 정치, 과거의 정치가 아닌 미래의 정치를 향한 공천 혁신을 앞으로도 멈춤 없이 이어가겠다”고 했다. 충북뿐 아니라 아직 경선이 확정되지 않은 서울, 대구, 부산, 경북 등 지역에서도 이 같은 결단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지난 1차 공모 당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신청에는 김영환 지사 외에 윤갑근 변호사,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접수해 지난 11일 면접을 치렀다.주호영, '이정현 공관위'에 대구시장 선거 망치려고 작정한 사람들(2026.3.16)대구시장 경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16일 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대구 선거를 망치고 더불어민주당에 대구시당을 상납하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앞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지난주 공관위 회의에서 대구시장 공천 방식과 관련해 “현역 의원 일부를 컷오프(경선 배제)하자”고 밀어붙였지만 다른 공관위원들의 반발로 한 차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의원을 포함해 윤재옥·추경호 등 다선(多選) 의원들을 대구시장 경선에서 배제하자는 취지다. 주 의원은 당내 최다선인 6선 의원으로 국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주 의원은 이날 오전 채널A 유튜브에 출연해 “(공관위원장이) 누구를 마음대로 자르고 당치도 않는 사람을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수 없다. 공천 관리에서의 혁신은 이기는 공천을 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주 의원은 “인원이 많은데 지지율이 너무 낮게 나와서 (경선 경쟁이) 안 될 경우 등에 컷오프를 하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며 “우리 당은 공관위원장만 되면 왜 저렇게 돌변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주 의원은 “듣기로는 이정현 위원장을 유튜버 고성국씨가 추천했고, 고씨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손을 잡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니까 그에 따라 (이 위원장이 다선 의원 컷오프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출마를 선언했는데, 그는 지난 13일 고씨와 함께 대구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경선 유세를 했다. 고씨는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유튜버로 알려져 있다.또한 주 의원은 공관위가 컷오프를 결정하면 받아들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말이 되느냐”라며 “컷오프를 한다면 국회의원 직도 그만두게 해야 한다. 컷오프 당할 정도로 당에 쓸모가 없다면 그 사람들을 왜 당에 두는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컷오프 시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그런 일이 안 생길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주 의원은 “(국민의힘에 대한 대구) 민심이 최악”이라며 “최악인데 거기에 자꾸 기름을 붓는 짓을 공관위가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출처 : 조선일보(2026.3.16)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하겠다... 張 지도부는 무능·무책임(2026.3.17)이정현 공관위원장 반갑고 환영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현)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를 받는다.오세훈 서울시장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 추가 공천 접수 마감일인 1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천 신청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앞서 오 시장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인적 쇄신 등 장동혁 대표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면서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마감 기한으로 제시했던 두 차례의 후보 공모 기간(8일, 12일)에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정치권 일각에선 오 시장이 불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다.하지만 오 시장은 이날 공천 신청 입장을 밝혔다. 3차 공모 끝에 접수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장 대표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오 시장은 “안타깝게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오히려 극우 유튜버들과도 절연하지 못한 채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의 모습은 최전선에서 싸워야 할 수많은 후보들과 당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다르지 않다. 무능을 넘어 무책임”이라고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 추가 공천 접수 마감일인 1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천 신청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오 시장은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이 전장에 나선다”며 “장동혁 지도부가 혁신 의지를 포기한 채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오 시장은 “서울에서 시작한 변화로 당의 혁신을 추동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 선대위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선다”며 “권력의 방향이 아니라 시민의 방향을 따르겠다. 권력의 눈치가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만 보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매우 반갑고 환영할 결단”이라며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오 시장의 고민과 책임감이 담긴 선택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제 서울도 준비됐다. 큰 정치로 시민께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출처 : 조선일보(2026.3.17)[6·3地方選擧-국민의힘] 이틀 만에 복귀한 이정현 오세훈, 공천 참여하라(2026.3.15)張대표가 공천 전권 맡겨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북지사 후보 선출 위해 2단계 압축경선을 도입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6.03.12.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5일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 13일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사퇴한 지 이틀 만이다. ‘이정현 공관위’는 복귀 일성(一聲)으로 공천 접수를 미루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6일 월요일에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니 참여해달라”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어제 저녁 장동혁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달라’며 저에게 공천과 관련한 전권(全權)을 맡기겠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질 것”이라고 했다.이 위원장이 복귀한 직후 공천관리위원회는 별도의 보도자료에서 “오는 월요일(3월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 16일 공고, 17일 접수, 18일 면접까지 진행하겠다는 것이다.서울시장 공천 접수를 추가로 연장한 데 대해 ‘이정현 공관위’는 “서울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기쁜 마음으로 도전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오세훈 현역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로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달라”고 했다.현재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공천 접수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정현 공관위가 오 시장을 지명하며 공천 절차에 참여달라고 한 것은 ‘정치적 압박’으로 풀이된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안심벨 안전교육 모습을 지켜본 뒤 교실을 나서고 있다. 2026.3.13 이틀 전인 지난 13일 이 위원장은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은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사퇴했다. 이 위원장 사퇴에는 대구·부산시장 공천 논의과정에서 공관위 내부의 이견이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현역 의원 등을 대거 컷오프(공천 배제)하자고 밀어붙였지만, 나머지 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힌 걸로 안다”고 했다.또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보 미등록도 이 위원장 사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공천 접수 마감 시한 연장에도 “당의 변화를 위한 실천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면서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다.이 위원장은 복귀하겠다고 밝힌 이날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기득권이든 관행이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히 바꾸겠다”고 했다. 이어 “정치의 문을 청년과 전문가에게 더 크게 열겠다”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판과 책임은 제가 받을 것”이라고 했다.출처 : 조선일보(2026.3.15)[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모든 책임지고 물러나겠다(2026.3.13)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난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12일 이 위원장을 임명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6·3 지방선거를 불과 82일 앞둔 상황에서 공천 관리를 책임지는 위원장이 사퇴한 것이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정현 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 공보실을 통해 발표한 ‘사퇴의 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이 위원장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면서도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했다.이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신청 추가 접수를 재차 보류한 지 하루 만이다. 당초 공천 신청 접수 기한은 지난 8일까지였다.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며 8일까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에 공천관리위는 12일까지로 접수 기한을 한 차례 연장했다. 그런데 오 시장은 12일에도 “당의 변화를 위한 실천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면서 추가 공천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당내에선 “오 시장의 거듭된 공천 신청 보류가 이 위원장 사퇴 결심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이정현 위원장이 사퇴했지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는 이날 오전 기초단체장 면접 심사 등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장동혁, 오세훈 공천 신청 보류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2026.3.1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공천 신청 추가 접수를 보류한 것과 관련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을 만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3.13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이 인적 쇄신,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등을 요구하면서 공천 신청을 미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기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를 두고 장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추가 공모 가능성을 없앤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당이 이미 두 차례 공천 접수를 했음에도 오 시장이 ‘기한 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초 8일까지 공천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마지막 호소’라면서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며 접수 기한 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이에 공천관리위는 12일까지로 접수 기한을 한 차례 연장했다. 그런데 오 시장은 12일에도 “당의 변화를 위한 실천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면서 추가 공천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결국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 시장의 공천 신청 보류 하루 만인 13일 공관위원장 직에서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사퇴의 변’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면서도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장동혁 대표는 이날 “제가 국회에 나와서 보고를 받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이 위원장의)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며 “연락이 닿는대로 이 위원장을 만나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했다.오세훈 또 후보 미등록 … '張 2선 후퇴·인적 쇄신'압박(2026.3.13)張은 당 문제 언급 자제를"버텨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국민의힘 지지율이 의원 전원 명의의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 발표에도 반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같은 17%를 기록했다.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TK)을 포함한 모든 지역과 전 연령대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뒤졌다.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유권자들이 ‘절윤(絶尹) 결의문’ 정도로는 국민의힘이 바뀌었다고 보지 않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장 대표의 2선 후퇴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조기 출범, 당내 인적 청산 등을 요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천 신청 추가 접수 마감일인 12일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오 시장은 “당의 변화를 위한 실천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다만 불출마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부인했다. 장 대표 측은 오 시장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43%, 국민의힘은 17%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절윤 선언’ 전인 직전 조사(2월 4주차)에서도 17%였는데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국민의힘은 전 연령층에서 민주당에 지지율이 밀렸다. 장 대표는 ‘청년층 민심 잡기’를 강조해 왔는데, 18~29세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28% 대 15%였고, 30대는 29% 대 15%였다. 보수 지지층이 많은 70대 이상은 민주당이 39%, 국민의힘은 27%였다. 직전 조사에선 18~29세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23%였는데 이번에 8%p 하락한 반면, 30대는 직전(11%)보다 4%p 올랐다. 70대 이상은 직전(31%)보다 4%p 빠졌다.지역별로도 보수 텃밭에서도 위기감이 나오고 있다. 직전 조사에서 대구·경북의 민주당·국민의힘 지지율은 28%로 동률이었는데, 이번엔 민주당은 29%, 국민의힘이 25%였다. 장 대표가 “내 정치 생명이 달렸다”고 한 서울·부산에서도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19~20%p 뒤졌다. 서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37% 대 17%였고, 부산·울산·경남은 40% 대 21%였다.이번 결과를 두고 쇄신파인 이성권 의원은 “절윤 선언이란 말에 의한 약속보다는 실천적인 후속 조치가 축적되지 않는 한,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장 대표 측은 “윤 어게인 반대 선언 이후 장 대표가 붙잡고 있던 강성 지지층이 떨어져 나간 측면이 있다”고 했다.국민의힘 장동혁(가운데) 대표와 송언석(맨 왼쪽)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의원 전원 명의의 ‘절윤(絶尹)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반등하지 않고 직전 조사와 같은 17%를 기록했다.오세훈 시장은 추가 쇄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날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장 대표를 압박했다. 오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당의 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서 후보 등록을 하는 것을 자제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고 했다.오 시장은 혁신 선대위 조기 구성과 함께 윤민우 윤리위원장 등 일부 당권파 인사의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지난 9일 의원 총회에서 의원들도 요구했던 내용이다. 오 시장은 “오늘(12일) 점심 때 송언석 원내대표를 만나서 분명히 요청했다”며 “제일 좋은 것은 혁신 선대위 출범”이라고 했다. 그는 “결의문에 채택된 당 노선을 충분히 이행할 수 있는 선대위원장을 모신다면, 수도권 선거를 치러볼 만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장 대표는 이날 “윤리위원회는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 달라”며 “당직을 맡고 있는 모든 분들은 앞으로 당내 문제·인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이는 오 시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됐다.장 대표 측은 “윤리위원장은 1년 임기가 보장돼 있다”며 “유력 서울시장 후보가 30대 당직자들을 바꾸라고 대표와 각을 세우는 것도 격이 맞지 않는다”고 했다. 장 대표 측은 혁신 선대위에 대해서도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를 사실상 끌어내리는 것”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출처 : 조선일보(2026.3.13)[6·3地方選擧-국민의힘] 오세훈 추가 후보 등록 못한다...黨 변화 조짐 없어"몽(2026.3.12)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하이서울기업지원 사업 관련 특별강의를 마친 뒤 가진 백브리핑에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의 변화를 위한 실천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추가 마감일인 12일에도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선거에 꼭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국민의힘 소속인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구스럽게도 (국민의힘) 선거 참여를 위한 공천 등록을 하는 것을 오늘은 못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이 앞서 지난 9일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으나 실현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의문이 선언문에 그치지 않도록 실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당에서)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아침 장동혁 대표가 일부 밝힌 변화 내용에 대해서는 “그 정도 갖고는 노선 전환에 해당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날 오전 장 대표는 윤리위에 제소된 모든 징계 논의를 중단시키고 당직자들이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언행을 자제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그는 구체적으로 혁신 선대위 조기 출범과 노선 전환을 실감할 수 있는 인적 쇄신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장 대표를 만나 뵙고 노선 전환과 아울러 그러한 전환을 실감할 수 있는 해법을 전달드렸고 몇 차례 강조했으나 채택을 하거나 그 방향으로 실행하기 위한 노력의 조짐조차 아직까지는 발견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라고 했다.이어 공천 신청 기한을 늘려주면 당 지도부의 변화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송언석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진 사실을 공개하며 “일단 등록을 먼저 하고 논의하자는 취지의 말씀이 있으셨지만 그렇게 해서는 장 대표의 변화를 추동해 내는 것이 매우 늦어지거나 어려워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 이틀 (신청 기한을) 연기해 주시면, 최소한 조건을 충족시킬 변화를 추동해 주시면 한 명의 후보자로서 등록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오 시장은 불출마하려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그는 “분명히 입장을 밝히겠다. 선거에 참여하겠다”며 “수도권 선거에서 이른바 장수 역할 하는 서울시장 후보로서 최소한 수도권에서 선거 치를 수 있으려면 이런 바탕이 마련돼야만 뛰어볼 만한 기본 조건을 지도부에 간곡하게 요청드린 것”이라고 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고 했다.출처 : 조선일보(2026.3.12)[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힘 尹 어게인 명백히 반대"결의문 발표(2026.3.9)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 전원 결의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세력과 완전히 단절하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국민의힘이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대해 명백히 반대한다”고 했다.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세력과 완전히 단절하겠다는 것이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 총회를 마친 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국민의힘은 결의문에서 “첫째, 잘못된 12·3 비상 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또 “둘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며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국민의힘은 “셋째, 당내 구성원 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당의 전열을 흐트러뜨리고, 당을 과거의 프레임에 옭아매는 일체의 언행을 끊어내겠다.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했다.국민의힘은 “국정의 정상화는 오로지 여야간 정치적 균형에 기반한 헌법적 견제 원리에서 출발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반헌법적 폭주에 대항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사법 파괴 저지, 헌법 가치 존중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연대하겠다”고 했다.또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와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결연히 싸워나가겠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결의문 낭독 자리에는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함께 섰다. 다만 장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는 ‘의원들의 총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이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결의문 낭독 후 백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 비롯해 참석한 모든 의원들이 동의하는 내용으로 결의안 만들었다”며 “수정을 통해 시간 많이 걸렸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또 “오늘은 의원들의 여러가지 견해를 장동혁 대표가 충분히 경청하는 시간이었다”며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그 의견들의 공통 분모를 잡았다. 결의안을 만들 때까지 장 대표가 다른 일정 많았는데도 대부분 시간 의원들과 함께 했다”고 했다.이날 의원 총회에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송 원내대표는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최종적으로는 합의된 내용만 결의문에 담았다”며 “당초 공지할 때부터 당내 노선이나 기조나 이런 부분 대해 논의하는 의원 총회여서 구체적인 개별적 사안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의견 있었지만, 그 다음 단계서 최고위원 회의의 의결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당 대표가 더 숙고할 변수도 있어서 그부분은 오늘 결의안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은 우리 당에 없다는 표현을 제가 벌써 수차례 했다”며 “우리 당을 공격하려는 정치 세력이나 폄훼하려 하는 세력은 윤 전 대통령과 우리를 관련 지어 내란 동조를 운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원들 총의를 얻어서 윤 전 대통령과 우리 당은 관련이 없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원하는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반대한다는 의견을 모았던 것”이라고 했다.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8일 기한인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송 원내대표는 “오 시장 발언과 무관하게 의원들의 요청과 원내대표의 결단에 따라 의원 총회가 소집된 것”이라며 “원내지도부, 당 지도부에서 의원 총회 의견이 모인 것 가지고 오 시장과 별도 회동을 검토한 바는 없다”고 했다.출처 : 조선일보(2026.3.9)[6·3地方選擧-국민의힘] '당내 휴전'제안한 박수영 지선까지 총구는 李정권에(2026.3.9)윤 어게인 자극적 표현, '보수 갈라치기'핵심 보수 가치 중심 통합의 리더십 필요당내 분란 멈추고 분노 부추기지도 마라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속해서 분출되는 당내 갈등의 휴전을 제안하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내부를 향한 거친 언사나 비난은 멈추고, 모든 총구를 이재명 정권에 돌리자고 강조했다.박수영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파괴, 사법 침탈, 고물가와 고환율, 부동산 폭등, 고용절벽 등 이재명 정권이 파탄 내는 대한민국에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는데, 정작 국민의힘은 서로를 헐뜯는 집안싸움에만 혈안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박 의원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 이재명 정권의 폭거에 맞서고, 대안을 제시하는 선명하고 강력한 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며 민심을 살피고, 경제를 돌보며, 지역 발전을 약속하는 민생 정당으로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당내 갈등을 키우는 표현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어게인', '내란', '극우', '친윤', '절윤', '친한', '당권'등 자극적인 표현은 보수 갈라치기에 불과하다며 좌파 세력과 외부에서 덮어씌우는 프레임인 만큼 우리가 벗어던져야 한다고 말했다.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는 당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당장 선거 모드에 돌입해야 한다며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회복, 공동체 정신 복원 등 핵심 보수 가치를 중심으로 한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재차 당내 갈등 상황을 겨냥해 박 의원은 분란을 멈추고 분노를 부추기지도 말라며 전선은 '장동혁 대 한동훈'이 아닌, '국민의힘 대 이재명 정권'이다.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이겨야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도 구할 수 있고, 무너진 보수도 재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끝으로 중국의 국공합작이나 김영삼 전 대통령의 3당 합당 등 역사적으로도 승리를 위해서는 큰 정치가 필요하다며 노선 논란, 징계 논쟁, 계파 갈등, 감정싸움 등 모든 자해 행위를 지방선거까지 멈추자고 힘줘 말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 오세훈 겨냥 공천 기강 반드시 세울 것오세훈 '당 노선 변화'촉구하며 공천 미신청李 공천질서 흔들려는 행위는 질서 희화화특정 개인 중심인 '오동설'로는 안 움직여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 등 현역 광역자치단체장이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9일 페이스북에 '공천 질서에 대한 공관위원장 입장'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공천 접수 기간을 지키지 않고 뒤늦게 추가 모집을 기대하며 공천 규정을 임의로 해석하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일까지 후보에 등록하지 않자 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위원장은 공천 질서는 어떤 정치적 이벤트보다 앞서야 한다. 공당의 공관위를 무력화하거나 공천 질서를 흔들려는 행위는 당과 당원은 물론 정치 질서 자체를 희화화하는 일이라며 추가 모집은 규정과 관례에 따라 공관위의 심의와 의결로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철저히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중하게 논의돼야 할 사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세상이 특정 개인 중심의 '오동설(吾動說)'로 움직이지 않듯, 공천 또한 누구의 기대나 계산이 아니라 규정과 질서 위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라고 못 박았다.오세훈도 후보 미등록…지선 석 달 앞 국민의힘 공관위 고심나경원·안철수·신동욱도 불출마텃밭 대구 지역 외 구인난 계속출마 결심 뒤 '현직'잃을 우려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오전 서울시청 지하1층 서울갤러리 내친구서울 1관에서 서남권 대개조 2.0 기자설명회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6·3 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텃밭인 대구를 제외하면 현역 의원들의 출마 선언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워서다. 급기야 오세훈 서울시장도 8일 오후 6시까지가 기한이었던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을 끝내 하지 않았다.당이 '윤(윤석열 전 대통령) 어게인'논란에 휩싸이며 지지율 난항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섣불리 출마를 결심했다간 현직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오 시장은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오 시장은 지난 8일 공지를 통해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도 이날 서울시장 당내 경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나경원 의원도 이미 오래전에 당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측에 불출마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안철수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 하마평에 올랐으나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윤희숙 전 의원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등이 공천 신청을 했다.공관위는 이날 오후 6시 59분 공지를 통해 온라인 공천 시스템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 이날 밤 10시까지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텃밭인 대구를 제외하면 현역 의원들의 출마 선언은 찾아보기 어려워지면서 공관위의 고심은 깊어질 전망이다.현재 경기도지사에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공천 신청을 했다.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컸던 원유철 전 의원은 우리 당에서 선출될 후보의 승리를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고자 한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은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이미 불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시·도지사 광역단체장 공천에서 현직 단체장을 제외한 후보끼리 먼저 경선을 치른 뒤 최종 승자가 현직과 맞붙는 '한국시리즈'룰을 적용한다.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착안한 것으로, 1·2차 경선을 통해 1명의 최종 후보가 선출되면 마지막 단계에서 현직 단체장과 결선을 치르는 식이다.해당 룰을 만든 공관위는 청년과 여성 등 정치 신인을 배려했다는 입장이지만, 당내 기대와 걱정 또한 공존하고 있다.당이 '윤어게인'논란에 휩싸이며 연일 저조한 지지율을 거듭하고 있는데다, 경선 방식이 특정 인물 '찍어내기'가 아니냐는 비판에 휩싸이면서다.현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섣불리 출마를 결심했다간 현직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 공관위원 관계자는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우선 후보군이 정리된 뒤 광역단체장 및 구체적인 방식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출처 : 데일리안(2026.3.9)[6·3地方選擧-국민의힘]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민주는 광역 7개 지역 공천·경선 윤곽‘정청래의 입’ 박수현, 충남지사 출사표안철수와 김은혜6·3 지방선거가 8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공천 속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속도전에 돌입한 반면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을 두고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선이 확정된 서울 경기 전남광주 등 3개 지역에 대해 다음 주부터 경선 공고와 후보 등록 절차를 시작한 뒤 약 한 달에 걸친 경선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약 1주일간 예비경선을 진행하고, 이어 2주 가까운 본경선 기간을 두려 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 기간도 5~7일 정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현재까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7개 지역 경선 및 단수공천 방침을 확정한 상태다.이에 더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의 핵심 측근인 박수현 의원은 수석대변인직을 내려놓고 이날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부산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13일로 예정된 추가등록 시한 내에 합류해 당내 경선에 나설 전망이다.5명의 예비경선 참가자가 확정된 서울에선 후보들 간의 기싸움도 치열해지고 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고 선두권으로 나선 가운데 김영배, 전현희 의원은 “당이 ‘맹탕 경선’을 할 우려가 있다”며 토론회 확대를 요청했다. 8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은 후보들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자 시민공천배심원제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반면 국민의힘은 경선 대진표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은 뒤 ‘물갈이 공천’을 통한 흥행을 노리고 있지만 대구·경북(TK) 외에는 선뜻 뛰어드는 중량급 인사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최대 격전지 서울에선 오세훈 현 시장에 맞서 나경원 신동욱 의원이 거론되지만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다. 지도부는 안철수 김은혜 의원에게 각각 서울과 경기 출마를 제안했지만 본인들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차출론도 제기되지만 본인이 부정적이라고 한다. 부산도 현역 박형준 시장을 제외하면 주진우 의원 정도만 도전장을 내밀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공관위가 5일 발표한 ‘한국시리즈식 경선’을 둘러싼 잡음도 커지고 있다. 도전자들끼리 예비경선을 치른 뒤 현역 단체장과 최종 경선을 치르겠다는 것인데, 오 시장을 겨냥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는 것. 오 시장은 이날 “새로운 방법론을 찾는 것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당의 노선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출처 : 동아일보(2026.3.6)오세훈 당, 수도권 선거 포기…노선 정상화부터 해야오세훈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우리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부터 마련하기 바란다”고 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엇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인지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현 상태에서의 경선은 많은 지역에서 노선 갈등으로 이어져 본선 경쟁력의 처참한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오 시장은 “선승구전(先勝求戰), 이겨놓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 적어도 이기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며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고 했다.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에 출마하는 우리 당 후보들이 1000명이 넘는다. 전국적으로는 수천 명”이라며 “그 지역 장수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절규하고 있다. 지역에서 뛰는 국민의힘 선수들이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로 지금 민심은 우리 당에 적대적”이라고 했다.오 시장은 “객관적 수치와 장수들의 아우성이 장동혁 대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느냐”며 “민심의 향방과 장수들의 운명이 지금 장동혁 대표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수도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수도권을 내주면 보수는 또다시 암흑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그런데 지금 우리 당은 수도권 선거를 포기했다”고 했다.출처 : 조선일보(2026.3.7)

